무선 네트워크 용어

- 802.11: 무선 네트워크 표준을 규정한 문서의 번호

- 802.11a,b,g,n: 무선네트워크 표준의 이름. a가 가장 느리고 n이 가장 빠르다.

- SSID(Service Set IDentifier): 무선 네트워크의 이름. 공개 여부를 지정할 수 있다. 무선네트워크에 접속하려면 SSID값을 알아야 한다.

- WAP(Wireless Access Point): 무선 네트워크의 허브역할을 하는 장치. 랜카드와 허브와의 관계와 무선랜카드와 WAP와의 관계가 비슷하다. 줄여서 AP라고도 한다.

- Ad-hoc: 무선 랜카드와 무선 랜카드끼리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랜카드와 랜카드끼리 크로스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하는것과 비슷하다.

- Wi-Fi Direct: Wi-Fi Peer-to-Peer라고도 한다. Ad-hoc을 좀 더 발전시켰다. AP없이 무선 기기끼리 직접 연결하는걸 의미한다. 블루투스 연결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 Wireless REGION: 각 나라마다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주파수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각 나라에 맞춰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맞춰놓고 사용하면 불법이다.

- CHANNEL: 무선 주파수의 채널. 총 15개가 있으며 다른 무선 공유기끼리 공유도 가능하지만 독립 채널을 사용하는게 (혼자서 채널을 전부 사용하는게) 더 좋다.

- WMM(Wireless Multimedia Extensions): 무선랜의 멀티미디어 전송 관리 기능. QoS를 구현했다.

- WPA(Wi-Fi Protected Access): 무선 네트워크 암호화 프로토콜. 쉽게 해킹이 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128비트 암호를 설정할 수 있으며 암호를 알아야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 가능하다.

- WEP(Wired Equivalent Privacy): WPA의 단점(해킹이 쉽다)을 해소한 암호화 프로토콜. 최근에는 WEP2까지 나와있다.

- TKIP(Temporal Key Integrity Protocol): 무선 네트워크의 암호화 방법. WEP를 사용하는 무선 네트워크에서 사용가능하다. 암호를 설정할 수 있으며 암호를 알아야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 가능하다.

- CCMP(CCM mode Protocol):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기반의 CCM(Counter Mode with CBC-MAC) 블록 암호화 방법중 하나. 무선 네트워크에서 사용한다. WEP2를 사용하는 무선 네트워크에서만 사용가능하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암호화 알고리즘 중에 가장 강력하다.

- WDS(Wireless Distribution System): 음영지역을 없애기 위해 AP를 두어 중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다. '브릿지'라고도 한다.

- WPS(Wi-Fi Protected Setup): 무선 랜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든 규약. PIN이나 PBC기반이다. 설정 메뉴로 들어가 SSID와 암호를 입력하는 것 보다, 무선 공유기와 랜카드의 버튼 한번씩 눌러주는게 더 편하다.

- 지향성,무지향성: 지향성은 전파가 특정한 방향(약 전면 120도)으로만 전달되는 것을 의미하고, 무지향성은 모든 방향으로 전파가 전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 dbi: 무선에서는 안테나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다. 보통 5dbi이하면 저가형, 5dbi이상이면 고급형 안테나로, 가격차이도 2배 이상이며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단위는 2의 지수승이기 때문에, 1의 차이도 실 수치에서는 꽤 크게 나온다. 수치가 높을 수록 더 멀리 전파가 전달된다. 자세한건 전자기학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생략.

무선쪽이 많이 발전했네요. 특히 [Wi-Fi Direct]는 작년에 나온 기술인데, 슬슬 활성화 되어가는 기술중 하나입니다. 블루투스를 따라잡기에는 아직은 조금 역부족이긴 하지만요.

WPA [ Wi-Fi Protected Access ] or WPA2

무선 랜 보안 표준들 중에 하나입니다. 


WEP(Wired Equivalent Privacy) 키 암호화를 보완하는 TKIP(Temporal Key Integrity Protocol)라는 IEEE 802.11i 표준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기존의 무선보안 기술은 WEP --> WPA --> WPA2로 발전을 해 나가게 됩니다.

WEP는 무선랜의 KEY와 다른 네트워크 장비간의 KEY가 일치해서 사용하는 방식인데....이 방식은 단순해서 해킹의 위험이 많아 졌다고 합니다. 뭐~~~사용하는 기간이나 사람이 많다보면 허점이 늘 생기기 마련이겠지만.

여하튼 WPA는 이러한 KEY생성 방식 보완하여 고도화 한 기술(TKIP)입니다.

**TKIP(Temporal key Integrity Protocol) = 임시 키 무결성 프로토콜

WPA에서는 기존 WEP에서 Static키만을 사용하던 방식에서 Dynamic 키 방식을 추가하여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 할 때 키 값이 자동으로 바뀌는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TKIP는 또한 키를 바꾸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모든 데이터를 임의의 암호화 키를 이용해서 전송되는 것을 보장해 줍니다.

WPA2는 대부분이 WPA의 기술을 포함하고 있구요.

WPA와 WPA2의 암호화 알고리즘은 TKIP가 아닌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방식을 사용한 것이 다릅니다.

AES는 매우 복잡하고 강력한 암호화 기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WPA2를 주로 사용합니다.


※AP - 무선 접속장치




SSID설정 및 WEP 추가






test.pkt



IEEE [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


'Cloud'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일차  (0) 2012.04.02
4일차  (0) 2012.03.30
3일차  (0) 2012.03.29
3일차  (0) 2012.03.29
3일차  (0) 2012.03.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