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an life

왜..웅천 주자창에...그냥 시청앞이나 거북호수 앞이나 주차해서 버스타고 오는건데...그놈의 셔틀버스...ㅡㅡ;

여기가 셔틀 버스타는 곳이 아니다.... 주차를 한 기사님(남편,아버지,남자친구등등..ㅡㅡ;)을 기다리는 곳, 셔틀버스를 타기위해서는 또 내려가야한다

날씨가 아주 더웠는데 셔틀 버스 타는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림....

셔틀 버스가 자산공원 앞에서 내려줌...여기는 엑스포 앞에 설치된 수영장?? 아무튼 무지 들어가고 싶었다...

호텔...과연 끝나고 얼마나 이용 될런지...

왠지 그늘막이 건어물 시장 같이 보였음...

우리는 비싸서 오후 티켓을 구매하여 들어갔다.....라이터 및 나이프 주류도 못들어 가게 하던데....웃긴건 안에서 맥주를 팔던데...

아쿠아리움.....볼려면 3~4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나중에 엑스포 끝나고 봐야겠다....

지자체관에서 게 한컷...

날씨 무지 더웠음...

베트남관...

와 보자마자 신기하다가 아니고 와 무지 덥겠다...

엄청난 사람들....

미네랄 물이라던데....

어디였지 아무튼 이게 전부였던....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까?

노출 좀 잘 조정해서 찍어야 했었는데...사람들이 많아서 얼른 찍고 가족 사진 찍느라... 노출이 ㅡㅡ;

LG관 앞이 였나?

삼성관....

악 이렇게 사람 많은 건 첨 봤다... 결국 여기서 도저히 볼수 없어서 뒤로 넘어 갔다..

하지만....역시나...뒤에서 봐서 그런지 잘 보이지도 않았고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여수엑스포....뭔가 많이 부족한거 같았다..대전 엑스포 때야 기술이 많이 발달하지 않아서 터치스크린 된는 패널만 보더라도 우와 하고 신기 했지만

너무 발달된 신기술 앞에서, 차라리 아날로그 감성적으로 다가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고, 왜 해양엑스포인지 뭔가 포인트가 많이 부족 한거 같았다 . 또한 전부 가보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외국관들은 너무 준비가 허술 했고, 기념품을 판매하러 왔다는 인상이 너무 컸다.

아무튼 이걸로 해서 여수가 많이 발전해라..~~

아무튼 초중고생들은 맨날 소풍 여기로 오겠네...ㅎㅎㅎ 우린 오동도로 갔었는데...ㅋㅋㅋ

무공해 우리집 수박.....크기는 2만원을 넘어서는 크기 였음.....

아직 익지않은 자두....벌레가 먹는다고 해서 약을 쳐야하나 고민중...

어디서 앙탈이니 달콩아....

도라지 꽃...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이놈의 벌들...

담에 또보자 복돌이 복순아~~~그런데 복순이 넌 언제 복돌이 집으로 넘어왔냐?...

팥빙수 먹으로 blackSmith?  아무튼.....사람들 없을 때 한컷....매장이 그냥 시멘트 벽이라 인테리어 비가 별로 안들었을 것 같은.....녹차 빙수 좀 제발 시키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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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 마을

주소

서울 중구 필동2가 84-1번지

전화

02-2264-4412

설명

전통 가옥의 아름다운 모습 및 전통혼례와 민속놀이등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 및 가족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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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두팔은 빨갛다...역시 선크림을 발라야 하나...

참 곡선이란게 매력있다...

타임캡슐......보정하다가 보니 가을 같네.... ㅡㅡ;

한옥한옥한옥한옥한옥한옥한옥한옥!!!!

오늘도 휴일이라 관광객이 많았는데 그나마 없을때~~

왜 굴뚝 앞에다가 삼발을 첬을까? 이유가 뭘까?

사진 5장을 합쳐 파노라마로 만들어봤다...(내사진기는 오래된 기기라 그런 기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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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 도시근린공원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전화

02-120

설명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 및 청계광장에 이르는 중앙에 폭 34m, 길이740m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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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앞에만 찍고 왔다...오늘 경복궁 투어를 했으면 난 완전 새빨간 사과가 됐을듯....지금도 팔과 얼굴이 훗훗~~

모나리자가 날 처다본다....왜 이상하게 안보일까 눈섭이 없는데 말이야....??

정말 오래간만에 온 삼청동.....많이 달라져 있었다....

원래 폭탄이 아닌걸로 기억하는데.....수영하는 사람이였나?

웃는 여자는 다 이뻐~~~~

격자 스크린을 장착해야 하는건지 비율을 맞게 할려고 했는데......뭐 그런데로 멋스럽다...ㅎㅎㅎ

나도 자리 찜해줘~~~국민학교 때가 생각난다...ㅎㅎㅎ

한 바퀴 돌고 나서.....뭔가 미래소년 코난 느낌을 나게 찍고 싶었는데....왜 자꾸 성당 같냐....ㅡㅡ;

19禁--- 찍으면서 피식 웃음....이거 설치한 작가는 정말 센스가 흘러넘치는거 같다...ㅋㅋㅋ

코엑스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잠시 휴식을 위해 앞에 있는 봉은사라는 도심 안에 있었던 사찰.....

미륵보살상에서?(아..불교에 관해서도 공부해야하는데....나의 무지여....)뭔가 기도 하시는 어느 할머니 .....

야경을 많이 찍으로 오던데...나중에 다시 한번 와야겠다....

요즘 한강으로 운동을 다닌다....반포 방향 쪽으로만 다녔는데...오늘은 저기 보이는 63빌딩이 보이는 여의도 쪽으로......

6시에 일어나서 갈려고 했는데....일어나서 뒹굴뒹굴 거렸더니..7시에 출발했다...ㅡㅡ;

컨트라스를 너무 강하게 줬나? 뒤에 남산타워가 잘 안보인다....

야 서울 올라올때 기차안에서 항상 보면서 와 크다 그랬는데 오늘가서 보니 그렇게 큰건지 감흥이 없었다...

나의 순수함이 사라진건가......

그나마 이게 화각 때문에 좀 볼만하다....

63빌딩 좌측에 있는 건물은 아파트라니......

오늘 아침에 대략 3시간 걸었다...좀 무리였다.....난 63빌딩이 바로 보이니 얼마 안 걸릴줄 알았는데....이제 어디를 가볼까나...이따 저녁엔 항상 가던 반포 쪽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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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 산

주소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전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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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갔으면 아마.....생각만 해도 싫다...수업 끝나고나 가야지..주말에는 정말...

아버지와 함께 화엄사를....

세맨이 정답일까? 음....(세맨..시맨트...ㅎㅎㅎ)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이 보인다...

뭔가 웅장한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사실 위에 사람도 있고 해서...ㅎㅎㅎ

음..의도 한건 아니지만 노란 풍선 처럼 보인다....음....

음.....좋아.....

요앞에 보이는 반송?? 아무튼 소나무 가지치기 때문에 아버지랑 10분간 가지치는 걸 괄람....우리나무 소나무는 2겹

외송은 3겹 그리고 솔방울이 지저분하게 많다....

물로 갈증을 채우고~~~

요앞에서 스님께 죽로차 한잔을 공양 받음(맞는 표현인가?).....어머니가 만든거에 비해 맛은 별로 였음....ㅎㅎㅎㅎㅎ

겨우 칠수있었음....아 얼른 살좀 빼야지...(이쁜여자 만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껀데...ㅎㅎㅎ)

야경으로 눞은 위치에서 찍었음 하는 아쉼움이 남는다....

음....아톰 같아보임....(아 나의 무지가 여기서 탈로 나다니...불교에 대해서 공부좀 해야겠다...)

오히려 이런 단청 안하는 모습이 난 왜 멋스러워 보일까?

마지막으로 약수터 물먹고 집으로 복귀 참고로 왼쪽 집은 1박2일 촬영 했던곳....

달콩아 거기 아무것도 없어~~~

겁없이 복순이에게 덤비는 달콩.....아직까진 달콩이가 서열 1위...

누구나 그냥 찍는 민들레~~~

집앞에 핀 빨간 외발톱 ?? 이라고 하는데....

구례 버스터미널....오른쪽 산을 잘 보면 노고단이 보일것이다....

아버지랑 읍내 철물점 들렸다가 그냥 찍은 사진....

아 4월달에 왔어야 하는건데....ㅡㅡ; 장미 밖에 없다...

복돌이......아무튼 넌 너무 커~~~

잘 보면 섬진강이 보인다... 집에서 바로 내려가면 뭐 섬진강이지만...ㅎㅎㅎ

거실 천장....

올해는 마늘이랑 양파도 ....어머니왈 마늘 좋은데~~~

집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는 복순이 ....새침한 녀석......

감나무 자두나무 배나무등등...뭐가 있더라....

이거 내가 분재용으로 찜해서...ㅎㅎㅎ 회오리 식으로 만들요량으로 이런식으로 작업을 해봤다....

20~30년 정도 지나면 근사하겠지?? 요건 해송이다~~~

요건 매실 같이 보이지만 자두열매다~~ㅜㅜ 

헉...블루 배리가 이렇게 많이 열다니.....ㅡㅡ;

정말 사진 찍기 힘든 새침때기 복순이.....멍때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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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공원 / 도시근린공원

주소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번지

전화

02-410-1114

설명

올림픽공원은 백제시대의 유적과 현대적 감각의 최신식 경기장이 공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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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도에 대왕 엄지상 앞에서 사진 찍은게 어디 갔지??

여기가 88년도에 펜싱 경기를 본곳 같은데...왜 핸드볼 경기장일까....

역광에서 찍은거라....영 아니던데.....

나홀로 나무 옆 보리밭 ...보리~~~

평화의 문....88

88년도에 한번 올해 3월달에 두번 5월달에 세번...............네번째는 88년도 가족끼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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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장소

코엑스

기간

2012.04.26(목) ~ 2012.04.29(일)

가격

일반관람객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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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모니터만 보고 있는 내가 불쌍해서 나간 출사~~~그냥 경복궁 갈껀데...오늘 날씨도 짱이였는데 말야...

들어가자 보이는 부스에서 찍었던 사진.....탐론 으론 화각이 너무 넓어서....다이런 사진이다...

스트로브도 없고 해서....

여자들이 괴성에 누군가 해서 두팔을 번쩍 들고 찍었던...남자 연예인..요즘 대세인가 보다...

삼성 부스의 특이한 머리를 한분....

삼성 카메라를 분해하면 요렇게 보인다~~

비싸보임....

샌드디스크 부스 

이게 돌아간다....

그런데 넌 누구냐?

사나워 보였던 니콘 부스 

니콘 부스의 다른 분....

포토그래퍼 같은데.....저화면은 가비인데 망했다고 하던데...앞에는 만득인가? 그건 성공했다고 하던데..둘다 영화를 안봤다..ㅋㅋ

외장 플래쉬랑 핑크색이 참 귀여웠다...여자친구나 어머니 에게 선물 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시그마 부스 

탐론 부스 누구 닮은거 같은데....아 벽들이 너무 높아....

아무튼 비싸보이는 장치 카메

올림푸스 부스였나?

오늘 찍은 것 중에 그나마 구도가 좋은것 같은....옆에 넌 누구냐~~ ㅡㅡ;

영화 함 찍어보고 싶네...ㅋㅋㅋ

야.....남자의 로망 헐렝이...그런데 난 별로 집에 아버지 오토바이 있어도 한번도 탄적이 없음....

난 땀을 흘린는 그런 스포츠가 좋다~~~

오늘 전시관 중에 그나마 소니 부스가 괜찮은것 같았다...

이게 빔프로젝트도 된다고 했던가 위에 마운트 되어 있는건 스피커다..신기했음...

내가 이걸 왜 찍었지?

소년이 이뻐서 한번 찍어 줬다...ㅋㅋㅋ

오늘 대박 신기 했던 방수 카메라 내손이 모델이 되어 줬다....ㅋㅋ

카메란줄 알았는데...케이스였음..

오늘 가장 느낌 있는 사진....

저걸로 우산하면 대박인데...무거워서 들수 있을려나? ㅋㅋㅋ

미국 드라마에서 본거 같은데....

아주 오래간만의 외출 , 힘들었다.... 이번에 가고 느낀건 정말 내 스타일 아니다..그냥 경복궁 같은 고궁 가서 풍경이나 찍어야지....이번 여름에 꼭 동해안으로 속초에서 포항이나 부산 까지 걸어서 한번 여행을 하고 싶어......

아무튼 첨 가본 코스트코~

챙피해서 안을 찍질 못했다...ㅎㅎㅎ

들어가보니...전쟁난거 같은 분위기가.....

장보고 나서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코스트코 피자...피자랑 이상하게 생긴 빵을 먹었는데 아무튼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양파가 좋았다.....

참고로 양파 비닐에 담아왔다...ㅋㅋㅋㅋ

이건 도대체 왜 찍은거냐?

타이밍이 참 좋았다....왼쪽 차가 아쉽긴 하지만....

으악....화벨이 이거....장난이 아니잔아...ㅡㅡ;

참 색이 이쁨(보라색 계열은 잘못 옷을 입으면 촌스럽단 말야....)

해태 맞나?

바람이 너무 불어서 그냥 앞에만 갔다가 옴....

이거 하나만 보정 했네.... 약간 구도가 뭔가 아쉬워~~

도대체 복돌이 일까 복순이 일까? 하지만 달콩이가 보고싶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