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콩아 거기 아무것도 없어~~~
겁없이 복순이에게 덤비는 달콩.....아직까진 달콩이가 서열 1위...
누구나 그냥 찍는 민들레~~~
집앞에 핀 빨간 외발톱 ?? 이라고 하는데....
구례 버스터미널....오른쪽 산을 잘 보면 노고단이 보일것이다....
아버지랑 읍내 철물점 들렸다가 그냥 찍은 사진....
아 4월달에 왔어야 하는건데....ㅡㅡ; 장미 밖에 없다...
복돌이......아무튼 넌 너무 커~~~
잘 보면 섬진강이 보인다... 집에서 바로 내려가면 뭐 섬진강이지만...ㅎㅎㅎ
거실 천장....
올해는 마늘이랑 양파도 ....어머니왈 마늘 좋은데~~~
집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는 복순이 ....새침한 녀석......
감나무 자두나무 배나무등등...뭐가 있더라....
이거 내가 분재용으로 찜해서...ㅎㅎㅎ 회오리 식으로 만들요량으로 이런식으로 작업을 해봤다....
20~30년 정도 지나면 근사하겠지?? 요건 해송이다~~~
요건 매실 같이 보이지만 자두열매다~~ㅜㅜ
헉...블루 배리가 이렇게 많이 열다니.....ㅡㅡ;
정말 사진 찍기 힘든 새침때기 복순이.....멍때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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