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콩아 거기 아무것도 없어~~~



겁없이 복순이에게 덤비는 달콩.....아직까진 달콩이가 서열 1위...




누구나 그냥 찍는 민들레~~~




집앞에 핀 빨간 외발톱 ?? 이라고 하는데....



구례 버스터미널....오른쪽 산을 잘 보면 노고단이 보일것이다....




아버지랑 읍내 철물점 들렸다가 그냥 찍은 사진....




아 4월달에 왔어야 하는건데....ㅡㅡ; 장미 밖에 없다...




복돌이......아무튼 넌 너무 커~~~




잘 보면 섬진강이 보인다... 집에서 바로 내려가면 뭐 섬진강이지만...ㅎㅎㅎ




거실 천장....




올해는 마늘이랑 양파도 ....어머니왈 마늘 좋은데~~~



집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는 복순이 ....새침한 녀석......





감나무 자두나무 배나무등등...뭐가 있더라....




이거 내가 분재용으로 찜해서...ㅎㅎㅎ 회오리 식으로 만들요량으로 이런식으로 작업을 해봤다....

20~30년 정도 지나면 근사하겠지?? 요건 해송이다~~~




요건 매실 같이 보이지만 자두열매다~~ㅜㅜ 




헉...블루 배리가 이렇게 많이 열다니.....ㅡㅡ;







정말 사진 찍기 힘든 새침때기 복순이.....멍때리기는....


'解憂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은 일들......  (0) 2012.06.16
화엄사~~~  (2) 2012.05.28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0) 2012.05.21
2012 P&I 장소 : 코엑스  (1) 2012.04.28
코스트코  (0) 2012.04.15

+ Recent posts